Robin's Life in Jeju

[영화감독1]캐스린 비글로

취미


(타임지 표지를 장식하는 포스를 보시라)

캐스린 비글로 (Kathryn Bigelow, 1951년 11월 27일 ~  )

배우자는 제임스 카메론 (1989-1991) 이었음.


대표작은 호러 영화 음의키스(Near Dark, 1987년), 

컬트 액션 풍속으로(Point Break, 1991년),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전쟁 드라마 허트로커(The Hurt Locker, 2008년)이다.



이분으로 말씀드리자면...


남성감독보다 더 남성적인 영화를 능수능란 연출하시며, 


특히 전쟁에 관련된 영화를 사회적 이슈를 담아내는데 일가견이 있다.


허트로커를 통해 아카데미 감독상을 여성최초로 수상하였으니...


이분의 능력은 이 아카데미 수상경력 하나로도 잘 설명할 수 있겠다.





허트로커 (2008년 작) - 아카데미(2010년) 9개부분 노미네이트


최우수작품상 / 감독상 / 각본상 / 편집상 / 음향상 / 음향편집상 


 6개부분 수상 !!



정말 아이러니 한것은,


201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 나온 작품중에 전세계적인 흥행작이 있었으니..


바로 캐스린 비글로 감독의 전남편분이 연출한


'아바타 (Avata, 2009)' 되시겠다.



전세계 흥행 순위 1,2 를 갖고 계신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의 대결에서.


그리고, 깨지지 않을것 같던 타이타닉의 기록을 깨고 흥행 1위로  올라선 


바로 그 영화 '아바타' 를 누르고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 등 6개부분 수상...


(당시 아바타는 촬영상 등 3개 부문 수상에 그침...)


역시 양보다 질이라는 영화제 시상 .



 후훗...내가바로 아카데미 여성 최초의 감독상 수상자

(한 미모하시는 감독님)



이 허트로커로 인해 가장 혜택을 받은자가 있었으니


그 이름은 바로 제레미 러너 되시겠다.


(고마워용 감독님~!!)


지금 헐리웃에서 잘나가는 연기파 액션배우로 자리잡은 제레미 러너.




제레미 러너보다 더욱 먼저 혜택을 본 분이 계시니...바로


(앳된 외모의 키아누 리브스)



폭풍속으로(point break)



우리 키아누리브스 형님은 경찰(언더커버)로 역할을 맡으셨고


이제는 고인이 되신 (ㅠㅠ) 패트릭 스웨이지는 매력넘치는 악당(?) 되시겠다.



범죄영화이지만, 남자들 간의 우정을 그린 영화라 평할 수 있는데

솔직히 이 영화를 통해 캐스린 비글로 감독을 처음 알게 되었다.


이런 매력넘치는 영화의 연출자가 여자였다니....당연히 남성감독이라고

 생각하고찾아보았던 감독이.....여성감독이라는 것때문에

내 머리 속에 지우개가 있음에도 지워지지 않는 감독이 된것이다.


아직 이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들은 지금 여름에 보기에 딱 좋은 영화이니

꼭 한번 보시기를 권하며




영화를 보신다면 이 장면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암튼 비글로 감독님의 영화에 출연한 남자배우들은

흥할 지어다......



가장 최근에 찍으신 

'제로다크서티'라는 영화에 남자주인공(?)...크리스 프랫...


헤헷! 감독님의 은총을 받아 잘 나갑니다!!


크리스 프랫은 현재 가장 핫한 헐리웃 액션배우 중 한명이 되었다...


가디언즈오브갤럭시와 최근 엄청난 흥행을 한 쥬라기월드....




비글로 감독은 남자배우 고르는 눈이 유난히 좋은 것 같음.


(여주인공은 인터스텔라의 머피~제시카 차스테인)



오사마 빈라덴 추적을 담은 영화 '제로다크서티'



가장 최신작으로 그녀만의 스타일을 담은 영화로 관객과 평론가 모두 만족하는 영화지만....우리나라에서는 안타깝게도 큰 호응을 얻지를 못했네요.


하지만, 폭풍속으로, 허트로커 와 더불어 잘 알려지지 않은 명작이라 부를만하니 못보신 분들은 꼭 보시기를 권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만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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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여주인공 - 레베카 퍼거슨 (Rebecca Ferguson)


내 블로그 취미 카테고리에서 영화에 관한 첫 포스팅 될 '영화'는 바로....


빰! 빰! 빰빰!  빰! 빰! 빰빰!  빠라밤~~빠라밤~


모든 시리즈를 영화관에서 관람한....

내 영화인생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


친절한...톰아저씨의 최신작.

'미션 임파서블 5 - 로그네이션' 되시겠다.


한동안 서스펜스 스릴러에 미쳐(?) 있을때가 있었다...

그때가 바로...고3 시절이다..ㅎㅎ


사춘기의 어두운터널 대신..나는 미술과 영화에 빠져있었는데...

고3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준 영화가 바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첫 작품이었다.


90대 스타일의 포스터. 하지만 당시에는 최첨단(?)퀄리티라도 생각했다.


한국에서도 방영됐던 미국드라마 '제5전선'의 마니아층 덕분에 당시 홍보도 잘 되었고, 시리즈 중 스릴러적 요소가 가장 강했다고 평가되는 작품이었던 만큼...나에겐 보는내내 흥분이 떠나지 않는 영화였다.



톰크루즈가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의 제작에도 계속해서 참여를 하고 있는데, 언젠가 인터뷰에서 이 시리즈는 각 편마다 감독을 달리하여 여러 스타일의 장르를  담은 시리즈로 만들고 싶다는 말을 한적이 있다.


그래서...

1편 - 브라인언 드팔마 (스릴러, 서스펜스에 일가견이 있는 감독)

2편 - 오우삼 (비둘기 액션의 대가. 홍콩)

3편 - J.J 에이브람스 (떡밥의 제왕)

4편 - 브래드버드 (에니메이션 제작자겸 감독 출신)

5편 - 크리스토퍼 맥쿼리 (유명각본가 출신-유주얼서스펙트 각본!!!)


각 편마다, 나름 내노라하는 개성파 감독이 미션임파서블 시리즈를 이어왔다.


다시, 최신작 MI:5로 돌아와서...

이영화의 부제목은 '로그네이션'이다. 굳이 해석해보면...불량국가라고 해석되는데, 전편의 '고스트프로토콜'에서 시작된,

IMF - Impossible Mission Force 

톰크루즈가 소속된 첩보기관의 위기를 다루고 있다. 


나름 4편에서의 팀 호흡이 괜찮아서 이어질 줄 알았는데

제레미러너, 사이먼페그, 그리고 빙 라메즈 말고는 물갈이....



새로 합류한 알렉볼드윈과 레베카 퍼거슨.

알렉볼드윈이야...뭐 나이 좀 있는 분들이 익히 알고 있는 영화배우이고


레베카 퍼거슨은 좀 생소한 배우이다.


하지만, 이번 5편에서의 활약은 기존의 여배우들보다 비중있게 다뤄졌으며, 톰크루즈와의 호흡이나, 매력도 좋았다.


뭐 액션이면 액션


<고공액션 - 쉰 넘기신분이 저런 액션을....>



<무릎이 나갈수도 있는 바이크 액션까지....>


뭐 예고편에서 주요 액션신 정보가 많이 나온터라 덜 놀랍긴 했지만, 직접 액션연기를 펼치는 톰크루즈의 정성이 영화관에서 볼때 감동으로 다가온다..확실히 CG와 대역으로 꾸민 액션과는 다른 생생한 액션의 감동~



나름 편집도 잘어 있는것 같지만...(우리 사장님 말씀)


개인적으로는, 이번 영화의 색깔이 어찌보면 가장 혼란스럽지 않나 싶다..

반전의 여지를 주는 주요인물의 설정도 어찌보면 큰 반전의 매력을 뽑아내지는 못했고...로맨스도 약간의 썸인듯 아닌듯, 밋밋하게 ...여운을 남기고


맥쿼리 감독과 톰크루즈가 만났던 '잭리처' 처럼

헷갈리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영화.


영화가 죽을뻔 한것을 살려준것은

톰크루즈의 헌신. 그리고 레베카 퍼거슨.

덕분에 시리즈는 계속 이어질 것 같다.


올여름 볼만한 친절한 톰아저씨의 영화임에는 틀림없는

미션 임파서블 5.



맥쿼리 감독과 톰크루즈는 다시 잭리처2를 통해 만날 것 같은데....

(맥쿼리는 감독이 아닌 프로듀서로)

잭리처2는 1편보다 그리고, MI5 보다 더 멋지게 돌아오길 기대해본다.


그리고, 내 인생과 함께하는 미션임파서블은 계속 영화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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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택시 in jeju

제주속으로


회사 직원들과 매주 수요일 '미디어 포럼'을 진행을 한다.

그 주제 발표중에 하나였던, O2O 산업에 관한 발표를 내가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카카오택시, 얍 등의 서비스를 사물인터넷 서비스와 더불어 예를 들어 설명을 했었다.


그 당시 나의 설명을 들었던 사장님께서 요새 자주 애용하신다는 '카카오택시'에 대해서 적어 보련다.



평소 택시를 즐겨(?) 애용하는 나는 택시를 탈때 대부분 카카오택시를 애용하지는 않는다.

(주로 택시가 잘 잡히는 곳에서 시간에 쫓겨 택시를 애용한다)

하지만, 택시를 타면 꼭 기사님들께 여쭤본다.

카카오택시를 알고 계신지, 이용하고 계신지, 기존 콜택시와 어떻게 다른지....등등


1. 제주도내 카카오택시 가입률은?

음. 6월부터 계속 물어왔던것이라....6월달에 택시기사님의 말에 의하면

제주도내 택시의 약 30~40% 가 카카오택시를 이용한다고 답변을 주셨는데, 어제 8월 5일자로 기사님께 확인한 바로는 50%가 넘어섰다고 확신하셨으며.....기존의 제주도내 최대 콜택시와 카카오택시를 둘다 이용하는 기사님도 많다고 하셨다.

이건뭐.....내가 택시기사라도 처음에는 둘다 이용하지 싶었다....


2. 카카오택시 콜 횟수는?

모든 기사님들의 답은 비슷했다. 생각보다 많다.....가장 최근에 들은 답변은 기존 콜에 비해서 더 많다.....본인들도 이렇게 카카오택시를 이용할 줄 몰랐다.

카카오택시 콜 횟수에 대해서는 굉장히 긍정적인 답변이었다....


3. 카카오택시의 장점은(기사 입장) ? 

거추장스러운 장비없이 본인 스마트폰만 있으면 된다.

통신사 요금제 외에 나가는 비용이 없다.(콜비, 수수료 등)


택시 승객입장에서는....음....

개인휴대폰번호 보호..(정보보호), 택시위치확인, 안심귀가서비스 등....솔직히 바로 콜만 된다면 좋은 점이 많다.


4. 카카오택시의 불안한 점은 ? 

카카오택시가 현행처럼 그대로 유지된다면....기존의 콜업계는 굉장한 타격을 입겠지만, 택시 기사님들 입장에서는 환영이란다. 하지만....

모든 것에는 댓가가 따르는법. 카카오택시가 아무런 대가없이 현재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리 없다는 게 기사님들의 불안을 키우고 있다.

(기타 의견으로, 데이터 이용료 라고 말씀하시는 기사님도 있었음 ㅋ)


- 아마, 기존 콜 업체처럼 콜비를 받을 것이다.

라고, 대부분 생각하고 계셨다.


하지만, 내생각은 기사님들과 같으면서 다르다.....

카카오도 수익을 내야하는 기업으로서 공짜로 이런 서비스를 하지는 않는다. 그때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 방식이 기사님들의 생각과 조금 다를 것이다.

택시 탈때마다 기사님들께 괜히 카카오택시의 설문조사를 하는게 아니다...나는....그 때가 언제일지 궁금하다.



결론...

카카오는 카카오페이(카카오머니)....핀테크 사업과 이 카카오택시 사업을 결합시키고, 콜비를 수수료화 해서 받기를 희망한다.....가 나의 기본 생각이다....

해서, 언제 과연 카카오택시가 카카오페이와 결합할 것인가가 궁금해서 택시를 탈때마다 물어보는 것이다......기사님들 반응도 보면서....


이 모바일콜택시 사업은 중국에서 이미 자리잡은 서비스이고, 카카오택시든, 티맵택시든...여러 모바일콜택시 모델은 중국의 사례에서 답을 찾고 있다.

어마어마한 거래규모가 기다리고 있는 핀테크시장에서 카카오는 카카오톡이 선점했듯이 또 선점하고 싶을 것이다.(뭐 이미...)


기존의 콜택시와 비교해서 카카오택시는 굉장히 매력적인 서비스임에 틀림없다.

나같은 이용자 입장에서는 솔직히, 택시안에 휴대폰을 놓고 내리는 일이 많은데(술때문 ㅠㅠ)

카카오택시를 이용하면, 행여 잃어버리더라도, 찾는데 드는 수고스러움을 굉장히 덜 수 있으며, 안전귀가 등 기존에 택시번호를 외우던 짓도 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카카오에서 택시기사에 대한 친절도 관리를 제대로 해준다면, 더더욱 이 서비스는 성공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핀테크 시대는 자연스레 우리 생활에 들어올 것이고, 그 주요 서비스중에 하나는....

카카오택시가 되겠지....적어도 나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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